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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Groping in the Dark) 


   장르             :   예술게임(Art Game)
   개발완료년도 :   2009. 11
   플랫폼          :   플래시
   공개사이트    :   콘그리게이트 페이지 바로가기
                          Y8.COM  

 게임명  암중모색  상호   (주)파비욘드더게임 
 이용등급  청소년이용불가  등급분류번호  
 등급분류일자   2011.01.28   신고(등록)번호  DG-NP-11-00056 
   

기획의도
 
 <암중모색>은 4부작으로 기획된 연재 게임으로, 출품한 작품은 1편에 해당된다.연쇄 살인범에게 납치된 여학생이 정신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자신의 납치 사실을 깨닫고 탈출 결심을  할 때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은 마우스로만 플레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상황에서 키네틱 타이포를 이용해 
내용을 전개하였다. 
타이포 그라피는 이야기와 인터렉션을 결합하는 매개가 된다. '글자'가 '형상'이 될 수 있도록, '형상'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암중모색>프로젝트가 지향했던 방향이다.

 <암중모색>은 게임이 가진 표현의 가능성을 찾아보려는 의도에서 제작되었다. '기능성 게임'이 게임 제작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것에 비해, 게임이 가진 가능성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들은 대다수가 '게임'을 구심점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뉴미디어 매체로써 
게임을 이해하여 표현의 방향을 모색한 프로젝트들은,주로 현대 조형미술계에서 제시되는 것들이었다. 우리는 그 사유의 중심을 미술이나 공연과 같은 기존의 예술표현의 범주가 아닌 '게임'으로 설정하고 프로젝트를 출발시켰다. 게임이 가진 상호작용성과 접근성을 게임 제작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지키며 새로운 방향을 찾고 싶었다.

 우리는 게임을 통해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터렉션과 이야기의 결합이 필수적이었다.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인터렉션을 중단시킨다거나, 이야기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인터렉션이 흘러가지 않게 할 수 있는 표현의 형식을 찾는 것이 <암중모색>이 풀어야 할 과제였다.

 먼저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텍스트 자체를 유저가 '체험'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도록 게임을 설계하였다. 게임에서의 '체험'이란 '인터렉션'을 통해 유저에게 구체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 인터렉션은 유저의 행동인 액트와 유저 행동의 반응인 리액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는 반응(리액트)을 발생시킬 입력(액트)을 받을 키key를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특정한 텍스트로 선택하였다.

 이렇게 하여 게임 속의 인터렉션과 이야기의 진행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하였다.그러나 이러한 표현의 형식은, 구조적 연결의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유저들이 이해할 수 있을만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한 시각적 직관성을 키네틱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확보하고자 하였다. 

 <암중모색>을 만들 때 경계했던 것은 '게임을 예술로써 이해하려하였다'는 시도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작품의 가치를 주장하게 되는 것이었다. 우리는 <암중모색>을 유저들에게 의미있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최대한 직관적인 방식으로 다가가려 노력하였다. 



게임실행 화면



 


 
Posted by 파비욘드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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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7 20:49 비타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티마렋 이름이 파비욘드로 바뀐건가??

  2. 2010/12/08 21:39 달의마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그래서 암중모색은 언제 할 수 있는건가요!? ㅎ;;

  3. 2010/12/19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미디어 예술로서의 게임의 가능성 탐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타매체의 문법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게임만의 문법으로 기성 순수예술에 도전해보고싶은데 팀 가입요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 이제 팀이 아닌 회사니 단순 팀원가입이 아니라 입사요건을 여쭤봐야되는건가요)

  4. 2011/01/01 21:45 샤우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완전 기대됨.. 언제쯤 할수잇으려나 ㅇㅅㅇ

  5. 2011/01/03 10:35 성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에게 충분한 파워만 있었다면.....ㅠ

  6. 2011/02/01 05:41 윤한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1부 이렇게 나오고 끝인가요? 아니면 더 있는건가요?

    • 2011/02/01 16:29 성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2부 등에 대해서는 기획안은 가지고 있지만, 현재 프로젝트가 우선이어서 진행은 하지 못하고 있네요.
      ㅜ_ㅜㅎㅎ

  7. 2011/02/10 03:46 AA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포그래피 모션 그래픽처럼 극대화해도 좋을것 같네요.

  8. 2011/03/05 17:21 바위버섯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링크해주신 사이트는 전체화면 지원이 안되네요..ㅜㅜㅜㅜ 크흑